구글에서 검색해 보면 M5 x 16mm 규격으로 나오는데, 장착된 나사를 직접 재보면 16mm 였고, 실제 사용자들도 16mm로 교체해서 쓰고 있어 16mm로 주문 했다.
보통의 SUS304 스테인레스도 녹이 잘 생기지는 않지만, 그래도 물이 닿는 일이 많으면 녹이 조금씩 생기는 것을 많이 봐와서 녹에 조금 더 강한 SUS316이 좋겠다고 생각 했다.
좌측이 기존 나사이고, 우측이 구입한 새 나사인데 장착에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헤드가 아주 약간 더 크다.
육각 렌치 3mm 규격의 드라이버가 필요하다.
식용유, 베이킹소다, 식초, 세제를 이용해 연마제를 먼저 제거하고 장착했다.
-자 나사를 사용할 때보다 조이거나, 풀때 훨씬 편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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